셧다운·브렉시트·노란조끼 운동 등 집안 문제에 골머리 앓는 글로벌 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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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지방 그랑 부르그데룰드의 체육관에서 이 일대 600여 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사회적 대토론에서 자신이 준비한 메모지를 들고 연설하고 있다./파리=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사상 최대의 표차로 부결된 직후 테리사 메이 총리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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