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소송 27번에 아이는 벌써 21살' 양육비 제도 허점에 피멍드는 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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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양육비 해결모임’의 강민서 부대표가 양육비 지급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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