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빵점'…든든한 '듀오 백'

버튼
김민재(오른쪽)가 아시안컵 16강전을 앞둔 지난 19일 두바이 NAS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