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비핵화 약속 큰 진전…실행하고 이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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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에서 9층에 마련된 북미 고위급 회담장으로 입장하도록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게 손짓을 하자 김 부위원장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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