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버스 흉기난동' 대처 논란에 '40자 넘어 접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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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당산역 버스 흉기 난동’ 당시 112 문자신고 시스템의 한계로 일선 경찰관에게 신고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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