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빠진 벤투호, 믿을 건 'AG 골드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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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
황의조 /연합뉴스
황인범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왼쪽) 감독과 공격수 황의조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21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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