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스웨덴 ‘2박3일’ 합숙담판 종료··속 깊은 대화 나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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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상 부상이 합숙담판을 진행 중인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 휴양시설 정문을 보안요원들이 지키고 있다. /스톡홀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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