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역 온수관 파열'은 예정된 인재…27년 전 부실공사 원인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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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4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한국지역 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나 차량에 타고 있던 송모(69) 씨가 화상으로 숨졌다. 또한 송씨를 포함해 55명의 인명피해와 74건의 재산 피해가 난방공사 측에 접수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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