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카풀대타협기구 출범식에 '국토장관 사과하라'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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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오른쪽 여섯번째),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택시 4개 단체장 등이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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