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실종' '성탄절 트리 금지'...시진핑 이후 중국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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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이 덩샤오핑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제작한 기념화. 시진핑 주석의 모습은 가운데 크게 나오는데 비해 덩샤오핑 동상은 맨 뒤에 작게 처리돼 있다.

2016년 4월 발간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 사진. 타임지는 ‘개인 숭배를 원하는 중국의 제왕’이라는 제하의 기사와 함께 시진핑 국가주석을 마오쩌둥 초대 국가주석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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