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유출하고 질문 알려주고…국립암센터 보건직 '채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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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 국립암센터에서 영상의학과 보건직 채용 과정 중 시험문제를 유출하고 면접 질문을 미리 알려주는 등 비리가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사진은 휴대폰 메신저를 통해 시험 문제를 미리 알려주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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