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방위비분담금 계약기간 돌연 ‘1년’ 요구…韓 '3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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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시한 한국 방위비 분담액 ‘최종안’은 연간 10억 달러에 계약기간과 유사한 개념인 유효기간 1년으로 전해진다. 반면 우리 측은 유효기간이 3년은 되어야 한다며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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