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돌아온 ‘쏘울 부스터’…소형SUV 시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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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쏘울부스터’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로, 가솔린 1.6 터보, 전기차(EV)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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