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돌아온 ‘쏘울 부스터’…소형SUV 시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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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3일 쏘울의 3세대 모델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쏘울 부스터’는 동급 최고 수준인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27.0㎏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사진은 ‘쏘울 부스터’ 내장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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