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쏘울부스터’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로, 가솔린 1.6 터보, 전기차(EV)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연합뉴스
기아자동차가 23일 쏘울의 3세대 모델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쏘울 부스터’는 동급 최고 수준인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27.0㎏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사진은 ‘쏘울 부스터’ 내장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