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선언한 '35세 과이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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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과이도(35)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 23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대규모 반정부 집회에서 헌법전을 손에 들고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선언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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