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텃밭' 베트남 공략 액셀밟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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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엔 뚜안 아잉(왼쪽부터) 탄콩그룹 회장, 정방선 현대차 아중아관리사업부장, 레 응옥 덕 탄콩그룹 최고경영자, 김승진 현대차 사업관리본부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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