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전처 살인' 40대 남편 징역 30년 선고…'재범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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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주차장 전처 살인사건 피의자 김 모(49)씨가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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