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차 북미회담 성과부진? 틀렸다!…언론보도는 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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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고 돌아온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지난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방미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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