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강우 첫 해상실험...'안개비만 육안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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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10시께 전북 군산에서 120㎞ 떨어진 서해 상공을 기상항공기가 요오드화은 발사탄을 싣고 비행하고 있다. 해상에는 기상 선박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 및 인공강우 관측을 위해 운항 중이다. /사진제공=기상청
25일 오전10시께 전북 군산에서 120㎞ 떨어진 서해 상공을 기상항공기가 요오드화은 발사탄을 싣고 비행하고 있다. 항공기 주변으로 구름이 뿌옇게 끼어 있다./사진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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