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화문광장 설계자 “이순신상 이전·촛불 바닥 고집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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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설계자인 진양교 CA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교수)는 이순신상 이전 검토, ‘촛불’ 형상화 바닥 포장 등의 내용이 담긴 서울시의 새 광화문광장 설계가 논란이 되자 설계자가 “고집부릴 생각은 없다”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광화문광장 현재 모습. (서울시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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