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 프런티어 <14>정진 환경팀] '환경오염 피해 '배상 사각지대'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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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정진의 환경팀을 이끌고 있는 정혁진(왼쪽부터) 대표 변호사와 이동욱 변호사, 김선화 변호사, 옥선기 변호사가 28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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