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재건축 해결해달라”...관련 민원 1년새 2.4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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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 뉴타운 현황. 성북구는 지난해 장위7구역 재개발 집행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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