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대토론' 승부수 띄운 마크롱, 지지율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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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지방 그랑 부르그데룰드의 체육관에서 이 일대 600여 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사회적 대토론에서 자신이 준비한 메모지를 들고 연설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이 ‘노란 조끼’ 시위 국면 타개를 위해 마련한 사회적 대토론은 이날부터 두 달간 전국에서 조세, 공공지출, 민주주의, 기후변화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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