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비용문제로 트럼프가 ‘첫삽’ 뜬 위스콘신 공장 설립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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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지난해 6월 2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마운트 플레전트에서 열린 대만기업 폭스콘 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마운트플레전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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