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살해 계획한 '김동성 내연녀' 후회의 눈물…“심신미약 주장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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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 청부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학교 교사가 법정에서 뒤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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