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첫 미투 가해자' 이명행 징역 8개월…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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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극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미투(MeToo, 나도 당했다)의 첫 가해자로 지목돼 공연 스태프를 강제 추혹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명행(43)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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