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법권 침해' 역풍 맞자 '한국당이 대선 불복' 총구 방향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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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플랫폼에서 설 귀성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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