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유산으로 보존하려면 표준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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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대보사에 여러 가문의 족보들이 진열돼 있다. 지난 1972년 설립된 대보사는 족보·문집 전문 출판사다. 2004년 전자족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족보 온라인·모바일 제작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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