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멜릭서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위워크에서 열린 에어비앤비 트립 호스팅 세미나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트립 프로그램 ‘나만의 색과 향을 담은 비건 배쓰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비앤비
이하나 멜릭서 대표가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트립 프로그램 ‘나만의 색과 향을 담은 비건 배쓰밤’./사진제공=에어비앤비
김정주 필소굿캘리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열린 에어비앤비 트립 호스팅 세미나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트립 프로그램 “그녀와 함께하는 수제도장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비앤비
김정주 필소굿캘리 대표가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트립 프로그램 ‘그녀와 함께하는 수제도장 만들기’./사진출처=에어비앤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