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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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방문객이 감상에 젖은 듯 유리창 너머 바다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 장면을 담은 전시물이 카페 ‘서연의 집’ 벽면에 걸려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스틸 컷.
영화 ‘건축학개론’의 장면들을 담은 전시물이 카페 ‘서연의 집’ 벽면에 걸려 있다.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여행객이 옥상정원의 테라스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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