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의 안혁순(왼쪽부터) 연구원, 이종호 박사, 지호일 박사가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를 시험하고 있다. /사진=한국연구재단
이종호 KIST 박사팀이 프로톤세라믹연료전지의 열처리 과정 중 물성 저하 없이 전해질을 치밀화하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확립하고 이를 응용해 공정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춘 기술을 설명한 그림.
이종호 KIST 박사팀이 프로톤세라믹연료전지의 대면적화에 성공하고 기존 연구실의 실험 결과보다 10배 이상 고출력을 내는 기술에 성공한 것을 표현한 그림. /사진=한국연구재단
이종호 KIST박사팀 연구원들 /사진=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