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관광장관 “인도는 안전…더 많은 한국인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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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알폰스 인도 관광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한국 기자들을 만나 인도 관광 안전과 위생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인도를 찾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사진은 인도 타지마할의 전경.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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