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블랙야크...강태선 뚝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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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왼쪽 세번째) 블랙야크 회장이 지난 3일부터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ISPO 뮌헨 2019’ 어워드에서 다운 베스트와 방풍자켓이 결합된 신개념 하이브리드 제품 ‘신디베스트’로 아웃도어 부문 황금상을 수상한 후 엄지를 치켜들어보이고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ISPO 어워드에서 황금상 3개와 제품상 2개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제공=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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