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한국 의원 재판거래 자료 공개하라' 바른미래, 대법원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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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왼쪽 두번째) 원내대표, 오신환(왼쪽 세번째), 채이배(왼쪽 네번째) 의원이 7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를 방문해 조재연(왼쪽 첫번째) 법원행정처장에게 국회의원 재판 청탁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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