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지는 장기불황 징후]① '투자 바로미터' 자본재 수입 21%↓...시설자금 대출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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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국세청장 등 4개 외청장들과 경제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홍 경제부총리는 “투자·수출 부진 등 당면한 어려움과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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