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美대북대표 이르면 오늘 서울로…실무협상 접점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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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을 평양에서 진행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이르면 8일 방북 협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4일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서울 시내의 한 호텔을 나서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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