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보고관 “사우디 정부가 계획해 카슈끄지 잔혹하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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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칼라마르 유엔 특별보고관(오른쪽)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주터키 사우디 총영사관 앞에서 조사관들과 서 있다. 그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죽음에 대해 사우디 정부가 직접 계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7일(현지시간) 내놨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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