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4대륙 지배까지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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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왼쪽)이 8일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 남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확인한 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애너하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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