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 자연의 역습?…무분별한 개발에 ‘사막화'되는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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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융딩허에 놓인 ‘마르코 폴로의 다리(노구교)’ 전경. 지난 2월 2일 모습으로 흐린 날씨에 을씨년스럽다. 융딩허는 흐르는 강물 없이 맨바닥이 드러나 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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