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 PGA 데뷔전 짧지만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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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이 10일 동반 경기를 펼친 NFL 스타 에런 로저스(왼쪽부터), 베테랑 골퍼 제리 켈리, 배우 크리스 오도널로부터 받은 셔츠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페블비치=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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