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 정상회담 하노이서 개최] 北, 혈맹국 도이머이 현장 선택...美 '작은 양보'로 비핵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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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북한 주석이 지난 1958년 베트남을 방문해 호찌민 전 베트남 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북한은 평양의 한 유치원에 호지명(호찌민)반을 만들고 이 사진을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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