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서 또 '분신 추정' 택시 화재…60대 남성 병원 이송
버튼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