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민심에…中 공산당, SNS 잡으려 당근·채찍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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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1일 베이징 첸먼 인근의 ‘후퉁’(좁은 골목의 옛 서민 주택가)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춘제 장식물을 붙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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