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산업 공급생태계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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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산 북구 달천논공단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공장의 문이 굳게 잠긴 채 공장을 팔겠다는 플래카드만 보인다. 현대차 2~3차 밴드가 밀집한 이곳의 부품회사들은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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