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냉골 도서관' 벗어나…학생들, '인질 사태 반복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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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시설관리직 노조가 5일째 ‘난방파업’을 이어가는 11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 관정도서관 7층 열람실이 텅텅 비어 있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께 도서관 난방을 재개했다./백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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