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이난' vs 美 '플로리다'…미중, 정상회담 장소 놓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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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차 중국을 방문한 제프리 게리시(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등 차관급 협상단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측과 협상을 위해 숙소인 베이징의 웨스틴 호텔을 나서고 있다. 게리시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단은 선발대 형식으로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 측과 통상 현안에 대한 실무 논의에 나섰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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