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피멍든 임신부 '남편 퇴근 두려워'...폭력상담 하루 2,6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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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국가의 가정폭력 대응 강력 규탄 시민사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가정폭력 강력 대응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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