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전 챙겨볼만한 전시회]키스 해링·슬라임·간송전...봄방학 심심할 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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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둥’.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 선보인 280x210x235cm의 설치작품으로 일상에서 접하지 못할 새로운 공간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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