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강제송환 위기' 축구선수 출신 난민 석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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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강제송환 여부를 놓고 국제사회의 주목을 모았던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난민 하킴 알리 무함마드 알리 알아라이비(26)를 석방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태국형사법원에 출석하면서 강제송환 반대를 외치고 있는 알아라이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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