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韓 정부에 '강제징용 손해배상' 협의 재차 요청

버튼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 활동가와 강제징용 소송 피해자측 변호인이 지난해 11월 12일(현지시간) 도쿄 신일철주금 본사를 방문해 한국 대법원의 손해배상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